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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나 겨울성경암송캠프
2019년 어와나 겨울성경암송캠프가 1월 14일부터 1월 19일(5박 6일)까지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39명의 어와나 클럽원들과 12명의 교사들, 2명의 교역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인 잠언을 암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이번 겨울성경암송캠프는 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5박 6일 동안 매일 밤 10시가 넘는 시간까지 말씀 암송에만 집중하는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어와나 클럽원들은 성실히 임하였습니다. 이번 암송캠프를 통하여 참여한 모두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삶 속에서 역사하는 놀라운 경험이 되기를 축복하며 암송캠프의 모든 일정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02.19 -
2019년 중고등부 동계수련회
1월 14(월)부터 19(토)까지 중고등부 동계수련회가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성호리조트에서 진행된 고등부 수련회에서는 주강사로 이승제 목사님(전CCC 간사, 세바지 강사, 가까운 교회 담임목사), 김선실 찬양사역자, 윤정배 원장(포항 기쁨의 치과원장, 동성애강사)이 초청되어 좋은 말씀과 간증을 전해주셨습니다. 스텝과 학생, 교사 약 160여명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교사들이 준비한 명랑 운동회와 조별 활동, 은혜로운 집회등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행복한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경주 소리전원교회에서 1,2차로 나누어 진행된 중등부 수련회에서는 이승제 목사님 손성훈 목사님(전 호산나교회 교육디렉터, 다움교회 담임목사), 김선실 찬양사역자가 초청되어 아이들과 은혜를 나누고 많은 청년부 스텝들이 준비한 공연과 레크레..
2019.02.15 -
스콧과 아문센의 차이?
이 말은 인류 최초로 남극점 정복에 성공한 로얄 아문센의 말입니다. 어쩌면 이 말은 본인이 얻은 승리를 행운이라고 평가절하한 사람들에 대한 불평처럼 읽혀집니다.그러나 누구나 다 인정하듯 본질적으로 행운도, 불행도 모두 준비된 결과입니다. 그리고 그 준비는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2019.02.13 -
신년특별강좌 '공병호 박사 초청' 희망행복 토크 콘서트
1월 20일 오후 3시,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이신 공병호 박사님을 초청하여 2019 희망행복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일 피곤한 늦은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귀한 삶의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Q1.당신은 누구입니까? 저는 우선 가장 첫 번째로 작가입니다.ᅠ저는 호기심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한 영역에 머물지 않습니다. 초기에 사회 평론에 관해 집필 했고 또 진리를 탐구하기 위해ᅠ소크라테스나 플라톤 계열의 서양 고전에 대한 책을 썼으며, 이어서 성서와 탈무드에 관한 유대 전통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근래에 들어와서는 인물에 대한 평전까지 지속적으로 글을 써 왔습니다. 저의 집이 경남 통영입니다.ᅠ가장 낮은데서 출발해서 마치 벽돌을 쌓듯이 인생의 ..
2019.02.12 -
2019년 청년회 동계 수련회
우리 대영교회 청년부에서는 1월 10부터 19일까지 각 청년부서별로 동계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Re:action”이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진행한 1청년부는 전경호 목사님, 임우현 목사님의 말씀과 임은미 선교사님의 특강을 통해 세상문화를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고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상을 사는 거룩한 나그네”라는 주제로 나눔교회 조영민 목사님을 강사로 진행한 2청년부는 사경회 형식으로 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누구이며, 또 어떻게 세상을 섬겨야할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어깨동무’ 대표이며 인문학 강사인 윤은성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만남’이라는 주제로 3청년부는 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윤은성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생..
2019.02.07 -
청년부 카페 및 병원전도
12월 22일(토) 성남동 ‘사브낫바네아’카페에서 1,2,3청년부가 연합하여 카페전도를 진행하였습니다. 거리전도, 노방찬양등을 통해 당일 전도된 손님들과 초청한 VIP 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복음을 전하였고 캘리그래피, 기념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를 통해 작은 선물을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약 300여명의 VIP들이 초청되어 기쁨의 시간을 누렸습니다. 저녁 6시에는 카페 안에 작은 공연장을 마련하여 ‘오선화 작가’와 싱어송라이터인 ‘보엠’을 초청하여 ‘Book & Music’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초청된 오선화 작가는 ‘오늘, 행복하자’라는 주제로 불투명한 미래와 취업난으로 희망을 잃어가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한편, 청년부에서는 23일 주일에도 연이어 병원전도를 나..
201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