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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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한글학교 전도사역
외국인 한글학교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입실 모화지역에서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고국을 떠나 외롭게 지내는 외국인들에게 성탄축하주일예배를 알리며 혼자 성탄절을 보내기 보다 함께 예배드리는 뜻 깊은 성탄을 보내길 권하였습니다. 세상의 참 소망이신 예수님을 전하며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 속에, 따뜻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2.12.26 -
전교인 헌혈
6월 14일, 대영교회에서는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전교인 헌혈을 시행하였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헌혈을 통해 귀한 생명을 살리고 더 나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많은 성도들께서 동참해주셨습니다 한 영혼과 생명을 살리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대영교회 성도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0.06.15 -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 두번째 이야기
울산대영교회는 지난주에 이어 3월 23일(월)에 2차로 동구청과 울주군청의 공무원들과 동구보건소, 울주군 보건소의 의료진들 그리고 울산대학병원 음압병원 및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간식을 전달하였습니다. 나눔봉사단을 통해 지역내 69가정과 한글학교 외국인 20가정 탈북민 29가정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2020.03.28 -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냅시다!
울산대영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수고하시는 공무원들과 선별진료소 의료진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도움의 손길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시티병원 진료소, 호계역 발열체크단, 남구 보건소, 남구재난총괄 상황실, 중구보건소&선별진료소, 동강병원 선별진료소, 중앙시장 고객센터 수제마스크 제작 봉사자들, 시청 재난총괄 상황실에 각각 지원물품이 전달되었습니다. 지난 3월 18일(수)에는 울산노회에 속한 미자립교회 중 30개 교회 월세와 유지비 등을 지원했고 3월 20일(금)에는 대구 경북지역 대학생 20명을 선정하여 특별 격려금을 지원했습니다. 2차 격려품 전달을 위해 3월 23일(월)에는동구청, 울주군청, 울산대학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탈북민들을 돕고 지역사회 내 어려운..
2020.03.23 -
제6회 울산 은퇴목사 부부초청 위로회
5월 10일(금) 스승의 날을 앞두고 우리 대영교회에서는 울산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던 은퇴목사 부부 200여명을 초청하여 위로회를 가졌습니다. 이 날 위로회에서는 1부 예배에 이어, 2부 인사와 교제, 3부 오찬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1부 예배에서 울산 은목교회 석병원 목사님께서 “가정은 천국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면 물질의 축복과 부부의 축복, 자녀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고 하시며 이 땅의 천국인 가정을 통하여 장차 누리게 될 천국을 맛보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부 인사와 교제에서 조운 담임목사님께서는 “복음을 위해 끝까지 사명을 다한 은퇴목사님들을 너무 존경하고 사랑한다" 며 인사를 전하고 "나라와 울산의 복음화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우리 대영교회에서는 ..
2019.06.11 -
청년부 카페 및 병원전도
12월 22일(토) 성남동 ‘사브낫바네아’카페에서 1,2,3청년부가 연합하여 카페전도를 진행하였습니다. 거리전도, 노방찬양등을 통해 당일 전도된 손님들과 초청한 VIP 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복음을 전하였고 캘리그래피, 기념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를 통해 작은 선물을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약 300여명의 VIP들이 초청되어 기쁨의 시간을 누렸습니다. 저녁 6시에는 카페 안에 작은 공연장을 마련하여 ‘오선화 작가’와 싱어송라이터인 ‘보엠’을 초청하여 ‘Book & Music’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초청된 오선화 작가는 ‘오늘, 행복하자’라는 주제로 불투명한 미래와 취업난으로 희망을 잃어가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한편, 청년부에서는 23일 주일에도 연이어 병원전도를 나..
201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