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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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찬양하라" / 울기총 찬양축제 다시보기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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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원로장로 추대 및 항존직 은퇴 감사예배
6월 3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원로장로 추대 및 항존직 은퇴 감사예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섬겨주셨던 전정수 장로님이 원로장로님로 추대되시고 최광봉, 김진술, 구은출, 조용원 장로님이 은퇴장로님이 되시고 금병혁 집사님이 은퇴집사님이 되시고 장영숙, 홍정애, 제계순, 전정숙, 김영자 권사님이 은퇴권사님이 되셨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과 수고로 자리를 빛내준 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직분에서는 은퇴하시지만, 믿음의 선배로서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믿음으로 끝까지 하나님께 충성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을 본받아 더욱 예수님을 닮아가는 대영교회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0.07.22 -
제 7회 울산지역 은퇴목사부부 초청위로회
5월 28일 목요일, 울산을 위해 평생 헌신하셨던 은퇴목사 부부를 초청하여 위로회를 가졌습니다. 1부 예배에서는 울산 은목교회 전세계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2부 예배에는 인사와 교제, 3부에는 만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운 담임목사님게서는 코로나19가운데서도 하나님게서 유월의 은혜와 샬롬의 은혜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하고, 나라와 울산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올해는 151명의 은퇴목사님 부부가 참석하여 은혜롭고 행복한 위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은퇴목사님을 섬기며 기도하는 대영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0.07.22 -
전교인 헌혈
6월 14일, 대영교회에서는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전교인 헌혈을 시행하였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헌혈을 통해 귀한 생명을 살리고 더 나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많은 성도들께서 동참해주셨습니다 한 영혼과 생명을 살리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대영교회 성도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0.06.15 -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 두번째 이야기
울산대영교회는 지난주에 이어 3월 23일(월)에 2차로 동구청과 울주군청의 공무원들과 동구보건소, 울주군 보건소의 의료진들 그리고 울산대학병원 음압병원 및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간식을 전달하였습니다. 나눔봉사단을 통해 지역내 69가정과 한글학교 외국인 20가정 탈북민 29가정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2020.03.28 -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냅시다!
울산대영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수고하시는 공무원들과 선별진료소 의료진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도움의 손길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시티병원 진료소, 호계역 발열체크단, 남구 보건소, 남구재난총괄 상황실, 중구보건소&선별진료소, 동강병원 선별진료소, 중앙시장 고객센터 수제마스크 제작 봉사자들, 시청 재난총괄 상황실에 각각 지원물품이 전달되었습니다. 지난 3월 18일(수)에는 울산노회에 속한 미자립교회 중 30개 교회 월세와 유지비 등을 지원했고 3월 20일(금)에는 대구 경북지역 대학생 20명을 선정하여 특별 격려금을 지원했습니다. 2차 격려품 전달을 위해 3월 23일(월)에는동구청, 울주군청, 울산대학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탈북민들을 돕고 지역사회 내 어려운..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