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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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찬양하라" / 울기총 찬양축제 다시보기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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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원로장로 추대 및 항존직 은퇴 감사예배
6월 3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원로장로 추대 및 항존직 은퇴 감사예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섬겨주셨던 전정수 장로님이 원로장로님로 추대되시고 최광봉, 김진술, 구은출, 조용원 장로님이 은퇴장로님이 되시고 금병혁 집사님이 은퇴집사님이 되시고 장영숙, 홍정애, 제계순, 전정숙, 김영자 권사님이 은퇴권사님이 되셨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과 수고로 자리를 빛내준 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직분에서는 은퇴하시지만, 믿음의 선배로서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믿음으로 끝까지 하나님께 충성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을 본받아 더욱 예수님을 닮아가는 대영교회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0.07.22 -
제 7회 울산지역 은퇴목사부부 초청위로회
5월 28일 목요일, 울산을 위해 평생 헌신하셨던 은퇴목사 부부를 초청하여 위로회를 가졌습니다. 1부 예배에서는 울산 은목교회 전세계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2부 예배에는 인사와 교제, 3부에는 만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운 담임목사님게서는 코로나19가운데서도 하나님게서 유월의 은혜와 샬롬의 은혜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하고, 나라와 울산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올해는 151명의 은퇴목사님 부부가 참석하여 은혜롭고 행복한 위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은퇴목사님을 섬기며 기도하는 대영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0.07.22 -
2020 신년주일감사예배
2020년을 시작하는 새해 첫날 신년주일감사예배가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올해를 ‘기도에 더욱 힘쓰는 해’로 선포한 가운데 하나님의 한 없는 축복속에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조운 담임목사는, 예레미야 33:1-9절까지를 본문으로 “기도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라는 말씀을 통해 기도하면 인생의 승부가 결정나며 기도하면 능력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믿고 무조건 다시 기도의 자리에 나와서기도를 회복해야 한다고, 또한, 올해는 무엇보다 누구보다 기도에 더욱 힘을 쓰는한 해가 되길 권면 했습니다. 지난해 ‘예배에 다시 집중하는 해’에 이어 2020년을 ‘기도에 더욱 힘쓰는 해’로 정한 대영교회는 전 성도들이 기도에 더욱 힘을 써 이 어려운 때에 모든 상황과 문제를 극복하고 승리하기 까지 ..
2020.03.13 -
2019-2020 송구영신예배
2019년을 떠나 보내고 새롭게 2020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가 많은 성도들이 본당 은혜홀과 부속실을 가득채운 가운데 은혜롭게 드려졌습니다. 2019년은 ‘예배에 다시 집중하는 해’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놀라운 섭리를 온 맘과 정성을 다한 예배를 통해 체험하는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조운 담임목사는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신앙의 경주에서 이미 승리한 믿음의 영웅들이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세상의 근심, 걱정, 염려와 같은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에서 벗어나야 하며, 또한, 힘들어도 포기하기 말고 인내로써 끝까지 우리 믿음의 시작이자 완성자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해를 돌아보는 영..
2020.02.21 -
성탄축하 찬양예배 - 크리스마스 전야제
성탄절을 앞두고 성탄축하찬양예배가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유치부의 귀여운 표정과 몸짓인 ‘감사로 맞이해요’ 란 찬양을 시작으로 유년부와 1청년부의 아름다운 찬양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어와나 학생들의 고린도전서 13장 암송 시간에는 사랑에 대해 다시금 뜻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예수님을 향한 아이들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중등부의 ‘Wake- 날세우시네’는 빠른 비트의 음악으로 밝은 표정과 힘있는 율동을 멋지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어두움을 배경으로 하는 불랙나이트 공연 ‘기쁜소식’ 찬양은 동방박사들의 이야기를 찬양과 함께 담아냈고, 소년부가 펼친 공연 ‘무언극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는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잘 그려냈습니다. 초등부의 ‘감사..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