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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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 두번째 이야기
울산대영교회는 지난주에 이어 3월 23일(월)에 2차로 동구청과 울주군청의 공무원들과 동구보건소, 울주군 보건소의 의료진들 그리고 울산대학병원 음압병원 및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간식을 전달하였습니다. 나눔봉사단을 통해 지역내 69가정과 한글학교 외국인 20가정 탈북민 29가정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2020.03.28 -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냅시다!
울산대영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수고하시는 공무원들과 선별진료소 의료진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도움의 손길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시티병원 진료소, 호계역 발열체크단, 남구 보건소, 남구재난총괄 상황실, 중구보건소&선별진료소, 동강병원 선별진료소, 중앙시장 고객센터 수제마스크 제작 봉사자들, 시청 재난총괄 상황실에 각각 지원물품이 전달되었습니다. 지난 3월 18일(수)에는 울산노회에 속한 미자립교회 중 30개 교회 월세와 유지비 등을 지원했고 3월 20일(금)에는 대구 경북지역 대학생 20명을 선정하여 특별 격려금을 지원했습니다. 2차 격려품 전달을 위해 3월 23일(월)에는동구청, 울주군청, 울산대학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탈북민들을 돕고 지역사회 내 어려운..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