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대, 바른 신앙을 세우는 청년 이단 특강

2025. 10. 28. 13:19대영스토리

지난 10월 19일(주일), 대영교회 2층 평강홀에서 조하나 간사(부산성시화 운동본부)의 청년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와 SNS 등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는 이단의 포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단들이 교회와 성도들을 속이기 위해 얼마나 정교한 온라인 콘텐츠를 사용하는지를 경고했습니다.

특별히 중국계 이단인 ‘전능신교(동방번개)’와 안식교, 하나님의 교회, JMS 등의 활동이 집중적으로 소개하셨습니다. 이들은 CCM, 건강 콘텐츠, 봉사활동, 영화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을 기독교 단체처럼 위장하고, 비공개 모임이나 온라인 상담을 통해 교리를 전파하고 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최근 신학적 검증 없이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개인 전도사나 자칭 목회자들의 문제도 지적하시며, 이들은 개인적 해석으로 성경을 왜곡하거나 ‘비밀 계시’를 강조하며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조하나 간사는 “정통 신앙은 언제나 공개적이고 검증 가능한 말씀 위에 서 있다”며, “디지털 시대일수록 성도 개개인이 분별력을 가지고 온라인 콘텐츠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미디어 시대 속에서 교회와 성도들이 바른 신앙을 지키고, 거짓 교리에 속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