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믿음으로 하나된 대영외국인한글학교 추석 명절 수련회

2025. 10. 14. 10:58대영스토리

대영외국인한글학교는 10월 7일(화) 거제도에서 추석 명절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는 외국인 학생 92명과 교사 26명이 함께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 일찍 출발했지만, 거제도로 가는 도중 차량 정체가 심해 계획했던 일정을 모두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일정의 아쉬움보다 함께하는 기쁨이 더 컸습니다. 참가자들은 케이블카를 타며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했고, 함께 식사하며 웃음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한글학교에 다니지 않는 새 친구들도 초청되어 한글학교 공동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과 교사들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글학교가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사랑과 믿음이 자라는 공동체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교회의 따뜻한 응원과 후원,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