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 헌신을 기억하는 대영교회 선교유적 탐방
2025. 10. 15. 10:48ㆍ대영스토리
대영교회가 ‘국내선교유적지 탐방’을 통해 한국 초기 선교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선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탐방은 대구 지역 선교의 중심지였던 청라언덕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제중원(현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선교사 묘역을 둘러보며 120여 년 전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들의 헌신을 되돌아봤다.


특히 아담스, 부해리, 존슨 선교사로 불리는 ‘대구 선교 3인방’의 이야기를 통해, 교회 개척·교육·의료 선교가 대구 복음화와 지역 근대화의 초석이 되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라언덕에 남아 있는 선교사 주택과 기념관을 탐방하며, 복음과 섬김의 정신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선교사들의 사랑과 희생이 지금의 교회와 사회를 세운 토대임을 느꼈다”며 “그들의 헌신을 본받아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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