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월) ~ 16일(수)까지 진행되었던 고난주간 특별부흥회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특별히 이번 고난주간 특별부흥회는, 성경과학선교회 김명현 교수님께서 과학적 검증을 통한,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한 예언과 성취'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첫째 날 - 요나서와 예수 그리스도(요나의 기도와 십자가)요나의 3일 동안의 죽음과 부활이 예수님 부활의 예표라고 말씀 전해주셨습니다.요나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께서 오래전부터 우리를 위해 희생의 제사를 맹세하셨고 그 맹세를 정한 때에 역사 속에서 이루셨음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길 소망합니다.둘째 날 - 다니엘과 예수 그리스도(사자굴 사건과 그리스도)다니엘이 사자굴에서 구원받은 사건이 예수님의 고난과 구원을 예언한다고 말씀 전..

지난 3월, 금요심야부흥회 시간을 통하여 귀한 강사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교구별 중보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충만하고 성장하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3월 첫째 주 : 김남진 목사 (영국 파송선교사)3월 7일, 영국 파송선교사 김남진 목사는 "영적 생명력이 충만한 교회"라는 제목을 통해 영적 생명력이 충만한 교회의 3가지 특징에 대해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1.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 충만합니다.2. 생수의 강을 계속해서 흘려보내는 교회입니다.3. 성령이 충만한 교회입니다.예배에 나올 때 예배자로 부르신 은혜의 감격하고,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여, 목말라하는 영적 갈망과 목마름이 가득한 대영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3월 둘째 주 : 교구별 합심기도회3월 14일(금), 교구별 합..

대영아기학교30기 대영아기학교가 “기쁨”이라는 주제로 3월 8일(토)~4월 26일(토)까지 8주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22명의 아기와 25명의 부모님이 함께 참석하여 예수님의 성품인 기쁨(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즐거워하는 것)에 대해 배워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8주 동안 “아기체육활동, 딸기 밭 체험활동, 오감놀이, 유리드믹스 등” 다채로운 특별활동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30기 대영아기학교 친구들이 어려운 환경이나 갈등 상황에서도 기쁨으로 더 좋은 가치를 선택할 수 있는 성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성품리더학교지난 3월 8일(토), “감사”의 성품을 주제로 유아부 성품리더학교가 개강했습니다.매주 성경이야기를 통해 감사의 성품을 배우고, 다양..

2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겨울성경학교 준비를 위한 교사강습회가 2월 2일 주일, 4부 예배 후 본당 은혜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다음세대 아이들을 주의 말씀으로 양육하기 위하여 참여해 주신 80여 명의 선생님들과 신약성경의 각권의 주제를 확인하고, 말씀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모션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 후, 함께 아이들을 마음에 품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항상 아이들을 위해 귀한 헌신해주시는 사랑하는 취학부 교사분들을 위하여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취학부취학부 겨울성경학교 / 2월 8,15,22일 (토)2월 8일(토)부터 2월 22일(토)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한 이번 드리머 취학부 겨울성경학교에서는 "신나는 성경탐험"을 통해, 신약성경 각권을 다양한 모션과 재미있는 활동으로 확인하여, 성경의 주인공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우리 드리머 취학부 아이들이 성경이 단순히 옛이야기 책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핵심적인 주제를 담은 모션을 통해 성경의 큰 그림을 이해하게 하고, 오늘을 사는 우리를 위한 삶의 지침이 되는 살아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3주간의 기간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긴 우리 사랑하는 친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나의 삶의..

2월 6일 저녁 7시, 대영교회 비전홀에서 제2회 대영드림홈스쿨아카데미 졸업식이 있었습니다.🎓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한 이날 졸업식은 하나님의 꿈을 들고 세상을 향해 파송받는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동국 목사는 ‘떠남의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사람은 창조될 때부터 부모를 떠나, 새로운 사명지로 파송이 되는 존재였다고 전하였습니다. 일반 졸업식과는 사뭇 달리 기획된 이번 졸업식은 학부모의 특송과 송사로 이어졌고, 세 명의 졸업생을 안수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현별, 김예랑, 이혜주 졸업생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졸업모를 하늘 위로 던진 뒤, 모두의 축복송을 들으며 세상을 향해 행진하였습니다.모든 순서를 마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할 때, 2회 졸업생들이 차기 졸업생들에게 믿음의 바통을 전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