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 목사의 희망레터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
2019. 1. 23. 15:40ㆍ희망레터
<파리의 연인>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박신양씨를 잘 아실 겁니다.
이 분이 러시아에서 유학을 했는데요, 유학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담당 선생님을 찾아가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모든 좋아하는 일의 이면에는 힘들고, 무미건조하고, 지겨운 과정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기 싫은 일, 힘든 일을 좋아하는 일로 만들지 못하면 절대로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영국의 정치가 앨버트 그레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들도 그런 일을 하고 싶지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목적의식이라는 힘으로 그것을 극복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은 일로 결국 만들어 냅니다.
지금 이 세상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이렇게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잘 하려면 반드시 좋아하지 않는 일을 열 배 이상 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선생님, 저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그러자 선생님은 박신양씨의 이야기를 다 듣고 시집을 한권 건네주었는데, 그 시집에는 “왜 당신의 인생이 무조건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박신양씨는 그 글에 동기부여가 되어 멋진 배우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하기 싫은 일을 더 많이 해야 하고, 편할 때보다 힘들 때가 더 많은 것이 인생입니다. 힘든 일, 하기 싫은 일을 사랑해야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박신양씨는 말합니다.
“자신의 힘든 시간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좋아하는 일의 이면에는 힘들고, 무미건조하고, 지겨운 과정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기 싫은 일, 힘든 일을 좋아하는 일로 만들지 못하면 절대로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영국의 정치가 앨버트 그레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들도 그런 일을 하고 싶지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목적의식이라는 힘으로 그것을 극복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은 일로 결국 만들어 냅니다.
지금 이 세상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이렇게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잘 하려면 반드시 좋아하지 않는 일을 열 배 이상 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을 사랑하지 않는 자, 결코 미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제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만추의 가을 바라보시면서 내가 맺어야 할 인생의 열매들을 깊이 고민해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울러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희망행복 가을 축제에 꼭 참석하시어 가수 윤복희씨와 최홍준 박사님의 인생 여정도 들어보시며 새로운 결단을 하는 그런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성공적인 삶을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며...
여러분을 사랑하는 조운 목사 드림
출처 : 대영희망레터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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