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스토리(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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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영워터페스티벌
지난 7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대영교회 본당 은혜홀과 교회 광장 일대에서 2024 대영워터페스티벌이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워터페스티벌에서는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유튜버 슈뻘맨과 퍼포머 훈을 게스트로 초청하여 아이들의 마음문을 활짝 열고, 대영교회 취학부를 섬기는 교역자의 깊이 있는 복음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2부 순서로 짜릿한 물놀이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복음 부스, 다양한 간식으로 가득한 푸드코트, 온 몸을 던져 체험하는 스포츠 챌린지 까지, 아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만한 컨텐츠로 채워졌고, 워터페스티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GOSPEL ZONE에서는 복음큐브, THE FOUR 전도법 등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
2024.08.13 -
6-7월 다음세대 여름사역
영아부 아기사랑학교6월 29일 토요일 4층 소망홀에서 영아부 아기사랑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찬양과 율동을 시작으로 영아부 지도장로이신 김종근 장로님의 대표기도와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교수이자 기독상담소 마음아뜰리에 대표이신 오종은 교수님을 통해 “너무 사랑해서 아픈 부모에게”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특별활동으로 서경희 선생님의 ‘음악치료’ 수업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풍성한 말씀과 행복한 교제의 은혜를 누린 아기사랑 성경학교는 다음세대의 영적 거목인 101명의 아기와 형제들을 비롯해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려는 113명의 부모님, 다음세대를 사랑으로 섬기시는 66명의 교사 등 총 282명이 참석했습니다. 영아부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항상 하나님의 따뜻한..
2024.08.06 -
2024 상반기 양육훈련 수료예배
지난 7월 12일(금) 2024년 상반기 양육훈련 수료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상반기 동안 진행되었던 그리스도인의 성숙, 묵상기초, 대영성경학교, 한눈성경&한눈교리, New이단세미나, 중급제자훈련, 마더와이즈 강의를 통해 훈련받으신 성도님들의 간증과 특별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성도님들의 양육훈련 간증은 그리스도 안에서 끊임없이 장성하기를 도전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김정규 목사님께서 '자라갑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자라기를 주저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알아가며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24년 양육훈련을 통해 받은 훈련을 삶으로 살아내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4.07.13 -
맥추감사주일
지난 7월 7일(주일) 맥추감사주일(전교인 출석주일)로 드려졌습니다. 조 운 담임목사님께서는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어떻게 주신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한 학기 동안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예배로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들은 말씀대로 상반기 동안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남은 하반기와 남은 인생에 은혜 위에 은혜의 복이 풍성히 임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4.07.09 -
새가족 수료만찬 & 새가족이 만드는 특별한 예배
7월 6-7일(토-일) 새가족 수료만찬과 새가족이 만드는 특별한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7월 6일(토) 새가족 수료만찬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대영교회의 비전과 핵심가치, 사명을 나누고 담임목사님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진행되었던 2부에서는 준비된 만찬을 나누며 대영교회의 식구가 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7월 7일(주일) 4부 예배 이후에는, 새가족이 만드는 특별한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새가족 성도님들의 은혜로운 간증과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준비한 중창, 악기연주, 합창, 댄스, 블랙라이트 등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새가족이 만드는 특별한 예배를 통해 만난 동역자들과 함께 대영교회에 잘 정착하여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고 울산을 성시화하고 시대를..
2024.07.09 -
2024 통일선교주간
6.21(금)~28(금) 6.25 한국전쟁 기간을 맞이하여 복음통일을 소망하고 준비하는 통일선교주간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조운 담임목사님께서는 6.23(주일) 설교말씀을 통해 한반도가 여전히 분단과 군사 대치상황으로 인해 전쟁의 위협과 불안한 국제정세 가운데 놓여 있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성도의 삶을 강조하셨습니다. 청년특강과 금요심야부흥회 시간에는 통일소망선교회 온성도 목사의 말씀과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도 북한을 위해 일하고 계심을 깨달으며 도전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층 카페테라스에는 ‘갇힌 자, 갇히지 않은 복음’을 주제로 을 특별전시했습니다. 또한 등의 전시품을 통해 성도의 몸은 가둘 수 있을지 모르나 성도 안에 역사하는 복음은 절대 갇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