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화요일) 밤 10시, 대영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2024년을 마무리하고 2025년을 맞이하기 위해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조 운 담임목사는 "은혜 많이 받고 복 많이 받는 비결"이라는 제목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드리라고 하시는 감사의 종류로1. 지나온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라!2. 지금 현재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라!3. 앞으로 미래에 베풀어주실 은혜를 기대하고 감사하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내가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내가 지금 힘든 일을 겪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내가 하나님이 좋은 것 주실 줄로 믿고 미리 감사하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시고, 내 인생의 문을 열어주시고 축복해 주실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이어서 성찬식을 진행하였습..

"대영교회, 희망행복축제 통해 8,145명의 초청받은VIP들과 함께 하나님의 기적을 누리다. "- 12월 15일, 22일, 25일, 29일 4일간 현장에서 진행- 대각성 전도 집회로 선한 영향력 끼치는 전도 사역의 모델되기로 다짐대영교회(조운담임목사)는 12월 3주간 총 4번의 '2024희망행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8,145명의 VIP가 오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울산성시화를 위한 비전을 품고 기존 성도들에게는 순수한복음을 듣고 영적대각성을 경험하는 기회로, 불신자들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전도집회로 삼기 위해 특별한예배로 진행되었습니다.이번 희망행복축제는 울산뿐만 아니라 부산과 경주 등 인근 지역과 성도들의 가족 친지들을 원근 각처에서 VIP로 초청하여 교회의 성장을 위..

12월 25일(월)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대영교회 성도님들과 VIP분들이 다 함께 모여 성탄축하예배를 드렸습니다. 특히 이번 성탄절은 희망행복축제와 함께 진행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성탄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조운 담임목사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이 왜 하나님의 선물인가?'라는 제목으로 이 땅에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참 소망이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소식을 믿음으로 평생 의지할 대상, 영원한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지나며 말씀을 듣고 성탄축하찬양예배와 카페전도를 하며 구원의 소식에 기뻐했던 시간들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거저 받은 사랑은 나누며 살아가는 우리 대영교회 성도님..

12월 22일 오후 3시에 성탄축하찬양예배가 본당 은혜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최영복 목사는 '별을 따라가는 신앙'이라는 제목으로,"이 자리에서 드리는 찬양과 경배를 통해 그 별을 따라가다가 예수님을 만났던 동방박사들처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도 예수님을 발견하고 예수님을 깨닫게 되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은혜의 별을 따라가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시대의 사명입니다."라고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이후 중등부의 워십 댄스를 시작으로, 유치부, 초등부, 유년부, 청년 1,2,3진, 할렐루야 찬양대, 소년부, 청년 4진, 호산나 찬양대, 고등부, 글로리아 찬양대, 어와나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조운 담임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 가..

12월 21일 토요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청년부 연합으로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 있는 카페 포이즈에서 카페 전도를 진행하였습니다.카페전도 행사는 카페초청을 통해 무료커피와 선물, 사진을 드리며 사영리를 통해 복음을 전했고, 거리전도와 노방찬양을 통해서 카페에 찾아오지 못한 울산시민분들에게도 예수님의 사랑과 성탄의 참 의미를 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오후 5시에는 찬양 사역자 '힐링남녀'의 찬양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찬양사역자분들의 삶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듣고 함께 부른 은혜로운 찬양은 참석했던 모든 청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카페전도를 통하여 방문했던 모든 시민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섬겼던 우리 대영교회 청년들도 다시 한번 하나..

12월 20일 금요심야부흥회 시간에 봉사자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손정희 목사가 '신앙생활의 원리'라는 제목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우리가 속해서 어떻게든지 예수님과 붙어있고, 어떻게든지 옆의 사람과 붙어있으면,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흘러 나는 생명을 힘입어 회복될 수 있고, 치유될 수 있고, 자라날 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귀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다."라고 말씀 전해주셨습니다.이후  주차교통부, 탁아부, 탈북민부, 정보미디어부, 안내부, 외국인한글학교, 실버주일학교, 식당운영부, 나눔 봉사단, 새 가족부 성도님들의 기쁨 넘치는 특송과 은혜로운 간증으로 꾸며졌습니다.섬기는 자리에서 더 많은 사랑과 은혜와 회복을 경험했던 수 많은 간증을 통해서, 참석하신 성도님들도 큰 은혜와 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