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9)
-
28기 대영아기학교
28기 대영아기학교가 “긍정적인 태도”라는 주제로 3월 9일(토)~4월 27일(토)까지 8주간 진행됩니다. 25명의 아기와 29명의 부모님이 함께 참석하여 찬양과 기도, 말씀과 반별모임, 특별활동 등을 통해 “긍정적인 태도”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28기 대영아기학교 친구들이 예수님처럼 언제나 좋은 생각, 언제나 좋은 행동, 언제나 좋은 말을 선택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03.12 -
3월 교구별 합심기도회
지난 3월 8일(금), 교구별 합심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교구별로 나뉘어 ( 다니엘을 통해 본 믿음의 정체성 / 하나님께 부르짖읍시다! /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합시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듣고, 함께 나라와 민족, 교회, 가정, 교구, 환우 등 다양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마음모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개인이 품고있던 기도제목을 가지고 목사님들께 안수기도를 받는 시간도 가지며 더욱 풍성한 기도를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의 모든 문제와 삶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 일하심을 풍성히 경험하며 살아가는 대영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4.03.12 -
2024년 상반기 양육훈련강좌 개강
2024년 상반기 양육훈련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상반기에는 그리스도인의 성숙 / 묵상기초 / 대영성경학교 / 한눈성경&한눈교리 / 마더와이즈 / 중급제자훈련 / NEW 이단 세미나까지 총 7개 강좌가 개설되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강의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만들어가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4.03.12 -
다음세대 겨울사역 ep.2
취학부 취학부 겨울성경학교 / 2.17-3.2 매주 토요일 2월 17일(토)부터 3월 2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 이번 드리머 취학부 겨울성경학교에서는 "신나는 성경탐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성경의 내용들을 연대 순서에 따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경 속 이야기들을 모션을 통해 큰 그림으로 배우고, 옛날 이야기 책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삶의 지침이 되는 살아있는 말씀임을 깨닫게 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소년부 겨울캠프 / 2.18-19일 (주일-월) 2월 19일(주일)부터 이틀간 성호리조트 및 경주 양동마을에서 소년부 겨울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 쉽게 끊어지지 않아요!"라는 주제로 132명의 어린이, 42명의 교사가 참석하여..
2024.02.28 -
청년특강 : 열매 맺는 신앙
2월 25일, 4부 예배 후 장순흥 총장님(부산 외대, 하인 저자)을 강사로 청년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청년특강에서는 '열매 맺는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해 주시며 요한복음 15:1-5 말씀을 가지고 전도의 열매, 인격의 열매, 선한 일의 열매를 맺어야 함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총장님께서는 전도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성경 메시지를 5분 안에 요약해서 설명하는 5C 방법을 전해주셨고, 담당 분야인 과학을 통해 창조를 믿는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어 인격의 열매는 성령충만을 통해 자연스럽게 맺어진다고 말씀하시며, 인격의 열매를 맺을 때 자연스럽게 선한 일의 열매도 맺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을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
2024.02.28 -
외국인 한글학교 설명절 수련회
지난 2월 9일(금) 설 연휴를 맞아 대영외국인한글학교 설 명절 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설명절 수련회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한글학교 학생이 모여 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에 방문하여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누렸습니다. 특별히 이번 외국인 한글학교 설명절 수련회에는 91명의 외국인 학생들과 24명의 봉사자, 2명의 교역자가 참석하여 코로나 19 이후 최다인원인 총 117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더욱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지치고 고된 타국생활을 하는 외국인 성도들 가운데 넘치는 주님의 위로와 격려,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대영외국인한글학교의 모든 지체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견고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