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를 섬기는 시간 '택시데이'
2022. 11. 8. 17:40ㆍ대영스토리
11월 6일 주일, 택시데이를 통해 울산 지역의 많은 택시기사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우리 대영교회 성도님들이 택시데이에 함께 해 주셔서 지역사회를 섬기고, 지역에 교회를 알리며, 환경을 지키는 특별한 섬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네 여론은 택시기사가 만든다”는 말처럼, 이번 택시데이를 통해 대영교회에 방문하신 택시기사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싣는 날이 오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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