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운 담임목사님께서는 12월 31일(토) 송구예배에서는 ‘어떻게 해야 한해를 아름답게 끝맺음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감사와 화해, 끊을 것은 끊고 새롭게 결심하며 새해를 맞이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월 1일(신년감사주일)에는 2023년 표어인 ‘공동체와 함께 성경읽기에 집중하는 해’에 맞추어 ‘우리를 살리는 말씀은 어떤 능력이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우리를 살리는 능력, 회개하게 하는 능력, 구원의 능력, 생명의 능력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23년, 공동체와 함께 성경읽기에 힘쓰며 하나님의 말씀이 대영교회 성도님들의 삶에 역사하심을 보는 복 된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