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희망행복 가을축제 🍁

2022. 11. 17. 09:55대영스토리

“대영교회의 기적의 대각성 전도집회 ‘2022 희망행복가을축제’


- 11월 13일-15일 3일간 현장에서 진행

- VIP 4758 참여! 말씀에 은혜 받아


 

 울산대영교회(조운 담임목사)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희망행복가을축제라는 이름으로 대각성 전도집회를 진행했다. 

지난 3년간 울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배조차도 현장에서 드리기 어려웠기 때문에 전도 집회는 더더욱 시도할 엄두도 내지 못할 형편이었다. 

그러나 대영교회는 이상 전도를 미룰 없다는 영혼에 대한 갈급함으로 수개월 전부터 행사를 기획하였고 마침내 3 동안 4758명의 VIP들이 교회에 전도되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이번 전도축제에는 강사로는 조운 담임목사 외 박정근 목사(부산 영안교회),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를 초청하여 특별한 복음설교가 전파되었다. 

특별게스트로는 하나님의 연주자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집사가 초청되어 아주 특별한 간증과 플롯연주를 통해 VIP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3 만에 다시 시작된 이번 희망행복가을축제는 반년동안 전교인들이 기도하며 행사를 준비했다. 미리 성도들과 함께 전도팀을 구성하여 기획하였고 중보기도, VIP 작정주일, 관계맺기 매뉴얼 시행, 초청장 발부, 택시데이 등의 과정을 교인들이 경험하게 함으로써 영혼에 대해 갈급한 마음을 공유할 있었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교회의 성도는 교회에서 준비한 전도특강들을 듣고전도에 대한 마음에 불이 붙어서 멈출 없었다 VIP들을 본인의 미용실에 초청하여 선물로 머리를 해드리면서까지 전도를 했다고 간증하였다.

매년 가을에 진행되고 있는 울산대영교회의 희망행복가을축제는 울산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가장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운 담임목사는이번 희망행복가을축제는 코로나로 인해 멈출 수밖에 없었던 성도들의 전도에 대한 거룩한 사명을 회복하는데도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며어떠한 경우에도 전도라는 거룩한 사명을 포기하지 않고 울산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와 같은 대각성전도집회가 일어나길 소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부흥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교회가 달려나갈 것을 이야기하였다.